혹시 플래너가(으)로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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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스2가 담긴 박스를 가져오는 데만 삼개월 1월 1일, 고향으로 복귀하면서 시골창고에 박아놓은 플스2 슬림이 가득 찬 박스. 엄동설한을 지나 벚꽃시즌을 지나 초여름이 얼핏 느껴지는 4월 중순 초입에서야 다시 데려올 수 있었다. 5월 말으로 예상되는 레트로게임장터에 출시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고자 함이다. 박스에 대략 15개 이
- 플스2가 재밌는 이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잘 굴러갔던 나태했던 그때 생활이 좋고 그리워서 그런거 같다. 게임이 그렇게 까지 재밌는게 아닌데 붙잡고 시간낭비 하고 나면, 이거 할 시간에 다른 걸 하는게 맞지 않았나 싶은데.. 무의미한 소비만 계속되고 세상 씨잘데기없는 물건만 쌓여가는거 보면 나는 돈 쓰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