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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 나비, 풀잎에 앉다 흰 나비, 풀잎에 앉다 펭귄뉴스 지음 초록 풀숲 사이로 하얀 나비들이 내려앉았다 바람이 불어오면 가느다란 줄기에 기대어 가만히 날개를 흔드는 꽃 바늘 같은 수술 끝에 수줍은 향기를
- 고라니, 머리카락 풀잎에 날린다
- [10년 전 오늘] 세상에 이런일이..쥐 한마리가 풀잎에 앉았다 어찌된일일까?
- [2년 전 오늘] 이윤정 lyj,이윤정(李允靜) 자작포토에세이 '2024년 7월 18일 오후,강한 장맛비가 잠시 그친 시간에..뒤뜰서 바라본 자연 풍경..연초록 풀잎에 맺힌 작고 제 애독자 여러분......."사랑합니다" * *
- 이슬 (Ephemeral Dew) 詩 : 피천득 / 노래 이슬 (Ephemeral Dew) 詩 : 피천득 / 노래 그리도 쉬이 스러져 어느 제 맺혔던가도 하시오리나 풀잎에 반짝인 것은 이슬이오니 지나간 순간은 의심치 마소서 지나간 순간은
- 얼굴 (심봉석 詩 / 신귀복 曲) / Sop. 정은숙 정은숙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 언덕에서 - 오현명 바리톤 (김원호 곡/민형식 시) 저 산 넘어 물건너 파랑 잎새 꽃잎은 눈물 짓는 물망초 행여나 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방울 왼종일 기다리는 가여운 응시는 나를 나를 잊지 마오 언덕에서
- 행복의 섬 입파도 밤하늘에 별빛이 내 눈 속에 가득히 산속에서 들려오는 귀뚜라미 귀뚤귀뚤 밤안개 자욱하게 입파도 섬 풀잎에 내린다 빨간 병뚜껑 참이슬이 내 영혼을 마시고 지인 분 담소 속에 밤이 깊어
- 낯선 길 이제는 익숙한 길 풀잎에 베지 않고 돌부리도 피해 가며 황매화도, 수국도 나를 보면 환하게 웃는다. 그런데 난 또 새로운 길을 나선다.
- 긴 세월 짧은 행복 시를 쓰며 사진을 다시보니 매미가 마치 마지막 생을 다하고 풀잎에 누워 편안히 잠든 모습을 하고 있고 그 아래 귀뚜라미 한 마리가 기어 나온다. 매미가 떠나면 귀뚜라미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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