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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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자 <푸른 자리 1>
푸른 자리 1 최문자 풀은 아프지 않게 숲이 되는데, 콩도 긴 형식 없이 동그랗게 콩이 되는데, 참을 수 없어도 핏줄은 핏줄과 이어지는데, 아아, 내가 뭐가 되려는 사이 사이 소금 물은 아무 말 없이 은근한 깊이가 되는데 아아, 나는 숲이 되지 않는 풀잎 사이에서 콩이 되지 않는 으깨어진 콩을 깐다. -최문자 시집 『울음소리 작아지다』(세계사. 2008)
blog.naver.com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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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해 시인 14
푸른 방 / 문성해 풋완두콩 껍질 속에 다섯 개의 완두콩 방이 푸르다 완두콩을 훑노라니 껍질과 콩이 초록의 탯줄들로 연결되어 있는 게 보인다 작은 놈에서 큰놈까지 한 놈이라도 놓칠세라
blog.naver.com ·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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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치유 콩밭 메는 초보농부 잡초와의 분투
대월 농협과 친구의 전폭적인 지원과 응원에 의지하며 시작한 콩밭 농사, 싱그럽게 자라나는 푸른 콩잎들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뿌듯해지다가도, 그 사이사이에 기가 막히게 뿌리를 내린 잡초들을 콩이 먹어야 할 영양분을 빼앗아 가니 모른 척할 수가 없네요. 잡초를 뽑다 보니 '거름과 비료로 관리해 주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대견하게(?)
blog.naver.com ·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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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모음 2382. 「완두콩」
완두콩에 관한 시 차례 완두콩 / 윤중호 푸른 방 / 문성해 푸른 방 / 황정숙 완두콩이라는 별 / 조경희 완두콩 / 윤중호 콩깍지 속에 새파랗게 빛나는 완두콩 여섯 개 곰실곰실 누워 껍질과 콩이 초록의 탯줄들로 연결되어 있는 게 보인다 작은놈에서 큰놈까지 한 놈이라도 놓칠세라 껍질은 탯줄을 뻗쳐 악착같이 붙잡고 있다 밭 너머.......
blog.naver.com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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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항구에서 피어난 향기: 마르세유 최초의 커피하우스 이야기
동방에서 온 검은 물약 1644년, 푸른 지중해를 건너온 한 척의 상선이 마르세유 항구에 닿습니다. 그 배의 화물 속에는 당시 유럽인들에게 낯설었던 갈색 콩이 들어 있었는데요. 아르메니아 상인이 가져온 이 신비로운 콩이 바로 ‘커피’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렇게 프랑스와 커피의 첫 만남이 시작됩니다.
blog.naver.com ·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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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도시민 텃밭 신청(2025) 후기 10
최근에 잦은 비와 흐린 날씨 때문에 콩이 건조되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미리 콩을 좀 쏙아서 따내야했었던 같다. 잎사귀나 줄기가 건드리면, 툭툭 떨어진다. 썩어있다. 썩은 줄기와 콩깍지들은 쏙아내서, 덜 여문 것들은 남겨놔야할 것 같다. 2025년 10월 28일 화요일 날씨가 추워질 것도 있고, 이미 푸른 잎들이 노란 잎들로 바뀐 콩들은 뽑아서,
blog.naver.com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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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아이랑함께 쏠비치 리조트 인피니티풀
맑은 하늘, 푸른 바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리조트에 콩이는 도착하자마자 눈이 반짝였어요✨ 숙소는 깔끔하고 넓어서 짐 풀자마자 콩이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숙소 구경시작! 다음에 또 오자는 콩이 https://link.coupang.com/a/cL4mCy https://link.coupa.......
blog.naver.com · 202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