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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주 38도 치솟자…KBO "경기 취소" [앵커] 재난 수준의 폭염 속에서도, 불볕더위를 피해 쉴 곳조차 마땅치 않은 쪽방촌 주민들 모습 보고 오셨는데요. 극한의 더위는 취약계층은 물론, 우리 모두의 일상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결국,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의 폭염에 내려지는 '폭염중대경보'가 오늘 서울에도 처음 발령됐습니다.
- [앵커리포트] 식을 줄 모르는 폭염…프로야구 경기 줄취소 재난 수준의 폭염 속에서도, 불볕더위를 피해 쉴 곳조차 마땅치 않은 쪽방촌 주민들 모습 보고 오셨는데요. 극한의 더위는 취약계층은 물론, 우리 모두의 일상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 유럽이 끓는다…프랑스 44.3도 '기상관측 이래 최고' 스페인 기상청에 따르면 스페인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으며 남부와 북부 일부 지역에는 최고 단계인 '극심한 위험' 경보가 발령됐다.이 같은 폭염 속에서도 야외 노동자들은 작업을 영국 기상청은 기온이 최고 40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자 두 번째 적색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 "이런 무서운 아파트 안내방송은 처음"... 시민들의 선택 폭염 같은 기후재난을 마주하고도 벗어날 길을 찾지 못하는 일상은 출구 없는 쳇바퀴를 도는 다람쥐와 다르지 않다. 도넛도시는 생태적 한계선(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환경 한도)과 사회적 기초선(모든 사람이 최소한 누려야 할 삶의 조건) 사이, 즉 도넛 모양의 안전한 공간 안에서 모두의 번영을 지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