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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발전 닫고 SMR·LNG 세우나" 석탄발전소 폐쇄 일정을 제시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태안을 비롯한 폐지지역의 고용과 경제를 지킬 구체적인 전환계획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폐쇄되는 석탄발전소의 후속사업으로 소형모듈원전(SMR) 전환을 검토한다는 방침에 반대했다. 2040년 폐지 앞두고 마지막 3년에 폐쇄 집중...
- 獨·대만도 석탄발전 일부 '비상대기'…탈석탄 해법은 '수급 안정'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독일과 대만 등 주요국이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퇴출하면서도 일부 발전소를 예비력으로 남겨두거나 대체 발전원 도입 시점에 폐쇄 일정을 맞추는 방식으로 전력공급 이날 '석탄발전 폐지 해외사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박명덕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는 독일과 캐나다 앨버타주, 영국, 대만의 탈석탄 사례를 소개하며 전력공급 안정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더 이상의 희생은 없다" 태안군, 발전공기업 본사 유치 총력전 선언 실제로 태안은 전국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지역이다. 지난해 1호기가 폐지된 데 이어 오는 2037년까지 2~8호기가 순차적으로 폐쇄되고, 9·10호기마저 조기 폐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다"... 태안,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 총력전 돌입 태안군과 발전5사통합본사태안유치범군민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유치전을 단순한 기관 이전 문제가 아니라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이후 지역의 존립을 좌우할 '생존권 투쟁'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발전소 최다 폐지 지역이라는 점과 대체산업이 전무한 현실을 설명하며 "국가가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자회견 이후 태안군은 즉각 행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