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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의 오래된 직업병 https://brunch.co.kr/@369ddf8092fa478/75
- [167일차]편집자의 사생활 늦은 귀가로 늦은 인증 편집자의 사생활/고우리
- 김영지 ㅣ 편집자의 생존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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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 편집자의 말
첫 저자 분과의 작업이 조금 오래 걸렸다. 부산에 거주하는 분이라, 이메일로 계약서가 오갔고, 통화로만 이야기를 나눴다. 첫 통화에서 예전의 누군가가 떠올라서 유심히 읽어봤다고 말씀드렸다. 읽는 동안, 그때의 그 사람과 내가 떠올라, 조금 짜증이 나기도 했다. 그만큼 실감나는 문체라는
- [155일차]편집자의 사생활 이 책에 보이지 않는 플롯이 있다면 이 저자들을 한 명 한 명 거치면서 성장해가는 편집자의 이야기다. 가장 부러 웠던 것이 이 지점이다.
- [154일차]편집자의 사생활 그를 보면서 많이 반성했다. 자조와 냉소가 섞인 말들 에 동조하고, 또 나도 모르게 그런 말들을 밸고 있었다면 이제 그만해야지. 그런 생각들은 쉽게 주입되고 그런 말 들에는 쉽게 감염된다. 나를 죽이게 하는 말들이다. 생기 를 빠져나가게 하는 말들이다. 저자의 희망을 믿고, 책으 힘을
- 편집자의 농담 혹은 무지 혹은 아집 "이제 방향을 툴어 남진을 시작할 때다." 작업 중인 여행기 원고의 한 토막입니다. 여기에 메모를 달았습니다. 선생님, '남진'은…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를 부른 가수입니다. 즉 인명이라서 특정 사람을 지명해 그 '사람을 시작할 때'라고 하는 것은 어색합니다.
- [153일차]나나올리브에게+편집자의 사생활 엉망인 사람도 살 수 있나? 망가진 인생도 살아도 되나? 수도 없이 생각해 왔어. 더 이상 어떻게 해 볼 수 없게 실패해 버린 내 인생을. 그런데 당신의 편지를 읽고 보니, 알겠어. 어떻게든 살아 내면 무언가가 남아. 아무것도 남길 게 없는 내 인상에조차 이 편지가 남았잖아. 모든 것은
- 신간 소개, <절망없는 사랑이 어디 있나> - 편집자의 말 첫 저자 분과의 작업이 조금 오래 걸렸다. 부산에 거주하는 분이라, 이메일로 계약서가 오갔고, 통화로만 이야기를 나눴다. 첫 통화에서 예전의 누군가가 떠올라서 유심히 읽어봤다고 말씀드렸다. 읽는 동안, 그때의 그 사람과 내가 떠올라, 조금 짜증이 나기도 했다. 그만큼 실감나는 문체라는
- <가장 낮은 곳에서>를 읽고 만난 편집자의 세계! 오늘은 프리랜서 편집자의 작업 세태에세이 를 읽은 독서기록을 남겨보려 해요. 가장 낮은 곳에서 태어난 우리에게 언어는 가장 높은 지위의 생명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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