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나에게 쓰는 편지 새벽 다섯 시, 나는 눈을 뜬다. 뉴스를 보고, 한마디 하고 싶은 이슈에 페이스북 글을 쓴다. 쓰레드와 블로그 '뉴스참견'으로 자동으로 흘러간다. 손 하나 까딱 안 해도. 점심엔 사진 한 장. 풍경이든 밥이든 사람이든 인스타그램에 남긴다. 이번엔 반대로 인스타그램이 페이스북과 쓰레드로
- 수민이에게 쓰는 사천사백세번째 편지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 맑음. 어제는 시흥에서 강의가 새로 시작됐어. 오랜만에 야간 강의까지 있었거든. 게다가 오늘과 내일은 오전 강의야. 어제는 들어오자마자 바로 잤는데, 오늘 강의 끝나고 집에 와서 피곤했는지 낮잠을 잤네. 내일은 강의 끝나고 약속이 있어. 조금 늦은 점심
- 수민이에게 쓰는 사천사백두번째 편지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 맑음. 주말여행이 피곤했나 봐. 오늘도 정오가 다 돼서 일어났어. 전자책 등록할 게 있어서 오후에 작업했지.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면서 많이 바뀌어서 조금 헤매기는 했지만, 무사히 잘 마무리했어. 내일은 오랜만에 시흥에서 강의가 시작돼. 새로 시작하는 강
- 수민이에게 쓰는 사천사백한번째 편지 2026년 8월 16일 일요일 – 흐림. 어제 새벽에 집을 나섰어. 안산에서 동창을 만나 함께 속초에 갔거든. 여섯 시간 걸려서 갔더니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게 됐지. 아빠는 한 해 남았지만, 친구들은 이제 환갑이거든. 그걸 기념해서 모인 거였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였어. 동창 하
- 수민이에게 쓰는 사천사백번째 편지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 흐림. 날은 더웠지만, 구름이 짙었고, 빗방울도 떨어졌어. 오후에 미아리 현대백화점에서 점심 약속이 있었어. 강의를 도와주는 분들과 만나서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고... 저녁에 들어왔는데 배가 고프지 않더라고. 내일 강원도 속초에 가게 생겼어. 초등학교
- 신해철 - 나에게 쓰는 편지 가사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 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 얘기를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젠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 수민이에게 쓰는 사천삼백아흔아홉번째 편지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 맑음. 여전히 한낮에는 덥지만, 아침저녁에는 견딜 만한 것 같아. 어제, 오늘은 영등포에서 오전에 강의가 있었어. 어제는 강의 끝나고 어딜 다녀오느라 저녁에 들어왔고, 오늘도 계획에 없던 약속이 잡히는 바람에 늦게 들어왔어. 내일은 점심 약속이 있어.
- 수민이에게 쓰는 사천삼백아흔여덟번째 편지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 맑음. 오전, 그리고 해지고 난 뒤에는 견딜 만한 정도로 기온이 내려갔어. 밤에 집에 오는데 선선하다는 느낌까지 들었으니 말이야. 낮에 집 근처 한방병원에 갔었어. 팔 저림이 신경과 진료도 소용없는 것 같아서 갔는데, 역시 실망... 이게 참 쉽지 않네
- 수민이에게 쓰는 사천삼백아흔일곱번째 편지 2026년 8월 9일 일요일 – 맑음. 오늘은 어제까지보다 덜 더운 것 같더라고? 지금까지의 폭염이 아니면 오늘도 정말 덥다고 했을 것 같은데... 낮에 큰고모, 고모부가 연안부두에 가서 초밥을 사 왔어. 아빠가 밥을 먹은 직후여서 아쉽기는 했지만, 몇 개 집어 먹었지. 종일 원고 작업
- 수민이에게 쓰는 사천삼백아흔여섯번째 편지 2026년 8월 8일 토요일 – 맑음. 여전히 무더운 하루였어. 뉴스를 보니 당분간 계속 이럴 모양이야. 오늘은 토요일 강의 마지막 날이었어. 다음 강의는 10월에 개강할 예정이고 당분간 주말에는 연수 교육받으러 다닐 것 같아. 강의하러 갔더니 기관 전체 에어컨이 고장 났다는 거야. 큼
뉴스
- 배달음식에서 벗어나고픈 당신에게 쓰는 편지 장을 보러 나서면 채소, 과일 할 것 없이 다양한 먹거리가 눈에 띄는 요즘. 풍요로움 속에서 취향 껏 골라 담은 여름철 식재료로 밥상 풍경도 다양해진다. 같은 식재료라도 반찬으로 국으로, 요리 법을 달리하여 느낄 수 있는 즐거움도 있다. 하지만 배달 음식 소비가 늘어나면서
- 수백 통 편지 주고 받은 두 남자 보며, 아름다운 동행을 꿈꿉니다 두 선생님이 주고 받은 편지 거의 370쪽이 넘는 방대한 양의 편지 속에는 권정생 선생님과 이오덕 선생님이 어떤 마음으로 그 시대를 살아내고 아동문학을 대했는지 고스란히 책에서 "어린이의 글은 소박한 느낌과 생각을 그들의 말로 쓰는 것"이라 했던 대목이 인상적이었다. 당시 수학 교사였던 내가 할 수 있는 아이들 글쓰기 지도는 '일기'였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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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동안 돈 쓰기 VS 돈 벌기!! 번 돈보다 많이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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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들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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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동안 일시불 쓰기 VS 할부 쓰기!! 할부 긁으면 무조건 편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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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음원인 척하고 라이브하기 (ft. 박재정, 설윤) [백그라운드 라이브] | JAYKEE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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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막는 거 VS 못 막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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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요즘 군대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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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후배 총출동🚐 눈물과 감동의 2026 한화이글스 신인 입단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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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쓰는 편지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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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너스 편지 잘 쓰는 법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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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새해 기념 나에게 쓰는 편지★ (ft. 미스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