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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현장을 가다/유근형]“40도 폭염에 에어컨 규제?”… 佛 친환경 정책 논란 《‘에어컨 규제’ 논란에 휩싸인 파리22일(현지 시간) 낮 프랑스 파리 주거 밀집 구역인 15구의 대형 전자제품점 ‘불랑제’를 찾았다. 판매원 톰 마틴 씨는 “파리 어디를 가도 에어컨을 구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최소 7월까진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인근의 다른 대형 전자제품점 ‘다르티’의 상황도 비슷했다.
- 폭염 시달리는 프랑스…31만 원 에어컨 쟁탈전 '아수라장' 파리 서쪽 낭테르의 한 매장에서는 개장과 동시에 몰려든 인파에 밀려 출입문이 통째로 파손됐다. 파리 내 소규모 리들 매장 앞에는 개장전부터 입장 대기 인원이 200여명까지 불어났다.
- 프랑스 택배 기사의 하루... 진상 손님은 되지 말자 다짐해 봅니다 나는 파리의 자전거 택배기사 '술레이만'은 파리 시내에서 음식물을 자전거로 배달하는 택배기사다. 휴대전화 앱을 켜고 주문 기다리는 모습은 한국의 라이더와 별반 다를 게 없다. 파리의 추운 밤 잠자리 구하기 이제 막차 시간 쫓길 차례다. 전날 예약해둔 노숙인 쉼터행 버스에 정시 탑승해야 한다. 그는 전력질주로 내달려 간신히 만원 버스에 올라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