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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을 지키는 유림들이 빗자루 놓지 않는 이유 영주 소수서원(회헌 안향), 함양 남계서원(일두 정여창), 경주 옥산서원(회재 이언적), 안동 도산서원(퇴계 이황), 장성 필암서원(하서 김인후), 달성 도동서원(한훤당 김굉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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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 대가’ 하서 김인후 선생 추향제
하서는 퇴계 이황(1501∼1570)과 쌍벽을 이루는 조선 중기 유학자다. 1540년 별시문과에 급제하고 홍문관 박사와 부수찬, 세자시강원 설서가 돼 세자였던 인종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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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몸의 다름’ 배척없던 조선, 개화기 후 ‘차별’ 생겼다
퇴계 이황(1501∼1570)의 둘째 부인 권씨에게는 지적장애가 있었다. 권씨는 건강 탓에 살림을 꾸리기 어려웠다. 그러나 퇴계는 권씨를 타박하지 않았다.
- "도산서원 앞에 점선처럼 긴 줄이... 이건 뭔가요?" 이 건물은 전시관으로 퇴계 이황 선생이 생전에 쓰던 유물과 선생의 일대기를 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그리고 요즘 같은 폭염 속에는 더욱 그러하다. 일찍이 한 번도 이에 다다르지 않았다." - <퇴계 선생 언행록> 처향편 퇴계 제자인 학봉 김성일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