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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자 年4093% 사채 덫 걸린 20대… 꼬드김에 속아 자금세탁책 내몰려
올 6월 급히 돈이 필요해 대부업체들에서 740만 원을 빌린 이인수(가명·
27
) 씨는 “일주일 후 1321만 원을 갚으라”는 통보에 깜짝 놀랐다. 그러자 며칠 후 그의 휴대전화로 욕설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수십
통
쏟아지더니 수발신이 정지됐다.
www.donga.com ·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