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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1만2000명 실직 위기… 납품사 1곳당 미지급금 평균 7억7000만원 한 방문객은 고기 코너에 놓인 텀블러, 신선식품 매대를 채운 칼과 도마, 채소 코너의 조리도구를 들었다 놨다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사지 않았다. 법원의 회생 절차가 1년 넘게 이어지면서 피해가 누적돼 온 만큼 홈플러스를 통해 생계를 꾸려 온 서민들이 적잖은 충격을 받게 됐다.
- '탱크데이 후폭풍' 스타벅스 2분기 영업손실 184억원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도 1353억원으로 1년 새 456억원이 줄었다.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은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인 SCK컴퍼니였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이었던 5월 18일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홍보물에 "책상에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