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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하루에만 630㎜…태풍 '루사' 이후 최다 [앵커] 경남 거제 지역은 하루에만 630㎜가 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1904년부터 근대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강수량입니다. 이번 경남 폭우의 기록과 원인을, 김동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경남 지역으로 기록적인 물벼락이 떨어졌습니다. 1시간 강수량은
- 거제 하루새 577㎜…'2002년 태풍 루사' 이후 최대 강수 경남 거제에 17일 하루에만 570㎜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전국적으로 봐도 손꼽히는 기록적인 강수량이다.17일 오후 경남 거제시 장승포동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이 집중호우로 침수되자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가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투입해 배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소방청)기상청에 따
- "200년에 한 번 내릴 비"…거제 사흘간 927㎜ '물폭탄' 한때 200년에 한 번 내릴 법한 극한호우가 쏟아졌고, 하루 강수량은 2002년 태풍 ‘루사’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 기상청 “거제 일운면 시간당 50㎜ 이상 강한 비…침수 우려” 이는 1972년 1월 24일 거제 기상관측 개시 이래 일강수량 신기록이자, 2002년 태풍 ‘루사’ 당시 강릉(870.5㎜)과 대관령(712.5㎜)에 이어 전국 97개 종관기상관측지점
- 25년 만의 극한 호우…물벼락에 경남 쑥대밭 국내에서는 2002년 태풍 루사 이후 25년 만의 극한 호우로, 산사태와 침수 등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면서 인명피해로도 이어졌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 거제 하루 577㎜ '물폭탄'…200년 빈도 극한호우 전국 97개 종관기상관측지점(ASOS)을 기준으로도 2002년 태풍 '루사' 당시 강릉 8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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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77㎜ 물폭탄…2002년 루사 이후 최대 ‘극한호우’ 왜?
광복절 연휴 경남 남해안에 쏟아진 비는 2002년 태풍 ‘루사’ 이후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일강수량을 기록할 정도로 강했다.
- "정부보다 동족애..." 이승만 정부가 퍼뜨린 해괴한 메시지 기상청이 발간한 <2025 태풍백서>에 따르면, 1951~2023년에 최대 인명피해를 낸 태풍은 849명을 희생시킨 태풍 사라호다. 2위는 1972년의 베티(550명), 3위는 2002년의 루사(246명)다. 1959년 9월 22일 자 <조선일보>는 태풍 사라로 인한 피해를 "60년래(年來)의 참화"라고 지칭했다.
- 연휴 덮친 '극한호우'…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건의 하루 강수량으로는 2002년 태풍 '루사' 이후 가장 많았다. 통영도 시간당 97.4mm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 아스팔트도 뜯겨나갈 '200년 빈도'…거제 910mm 폭우 전국 기상청 97개 종관기상관측지점의 역대 하루 강수량과 비교해도 이번 거제 기록은 2002년 태풍 '루사' 당시 강릉(870.5㎜)과 대관령(712.5㎜)에 이어 역대 3위에 해당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