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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서가의 주간일기 217주차 (20260727~0802) - 불암산 새벽산행(애기봉 암릉길)/넷플릭스 로리타/곰돌이책방/컴포즈커피 밀크쉐이크/주말 저녁조깅 지난 주 토요일, 정말 몇 개월 만에 독서모임을 참여했고 덕분에 소설도 오랜만에 읽었는데, 심지어 평소에 잘 안 읽던 2권 짜리 호흡이 긴 소설이었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 늘 그러하듯 내가 놓친 부분을 다른 이들은 인상깊게 읽었다며 얘기해 주니까 흐릿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 탐서가의 주간일기 218주차 (20260803~0809) - 도봉산 오봉코스/도봉산 신선대/영화 오디세이/한국 영화 군체/2nd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 요즘 리딩 에세이 모임에서 이 책의 일부를 원서로 읽고 있다. 순서를 정한 후에 돌아가면서 해석 발표하는 식으로 공부 중~~! 번역가님이 책을 주셔서 참고할 때도 있는데 문학 비평에 있어서는 고전에 가까운 이 벽돌책은 참 볼 때마다 놀랍다.^^; 우리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동화 백설공주
- 탐서가의 주간일기 214주차 (20260706~0712) - 테크니카 등산화/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우지커피/도이터 북한산성점/에이스 아웃도어/쟁반집 더운 여름날 조깅은 늘 해가 지고 8시 이후,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할 수 있다 보니 자동적으로 주간일기까지 미뤄지게 된다. 습한 여름 날 달리고 나면 땀이 눈에도 들어가고 얼굴을 타고 흐를 정도이다 보니 집에 오면 좀 지침... 지칠 땐 쉬어줘야니까.^^ 월요일 아침에 주간일기
- 탐서가의 주간일기 216주차 (20260720~0726) - 백년의 고독 독서모임/고전문학북클럽/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집/심리서점 쓰담 생일선물/휴일 저녁조깅 생일은 지났는데 이런 게 왔다. 내 생일날이 들어가 있는 .... 책 같은 것이 케이스에 이라고 적혀 있음. 근데 이 서점을 내가 알고 있다. 몇 년 전 도서전 갔을 때 참가했던 곳이고 지방에 있는 서점으로 알고 있다. 여기서 에코백을 몇 개 사서 학원 선생님들께 나눠줬기 때문에 기억하
- 탐서가의 주간일기 215주차 (20260713~0719) - 생일 주간/단양 월악산 제비봉/홍성 용봉산/넷플릭스 백년의 고독/본가스시/보배반점 일요일은 내 생일, 하루 전 날은 아빠랑 첫째 아이 생일이 겹치기까지 집안 행사가 많았던 데다가 직장인 영어 학원이 방학인 관계로 간만에 4일이라는 긴 휴가를 얻은 주간이었다. 이렇게 시작하는 이유는 그래서 또 이번 주 주간일기도 지각하게 되었다는 거 ㅋㅋ 매일 조깅할 수가 없는 날씨
- 탐서가의 주간일기 212주차 (20260622~0628) - 설악산 대청봉/서울국제도서전/이향인/백년의 고독/속초 외옹치 해변/테이블스 라운지 나는 참 '나'라는 사람이 궁금한가보다. 끊임없이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탐색하고 의심하며 나다움이 뭔지 추구하려 한다. A형에서 인프제로 조금 더 다양해지는가 싶었는데 이제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가 외향인, 내향인도 아닌 이향인을 꺼내들었다. 내부로, 외부로 향하는 사
- 탐서가의 주간일기 209주차 (20260601~0607) - 모자무싸/호명산 호명호수/불암산 애기봉 암릉길/주6일 조깅 달성 5월 말 결혼기념일 삼척여행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요즘 등산의 재미에 푹 빠져서 돌아댕기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보니 주간일기도 밀리고, 등산 기록도 엄청나게 밀려 있더니.... 어제 하루는 출근 전 조깅을 미루고 4개의 폭풍 포스팅을 완료했다....ㅋㅋㅋ 그랬더니 지난 주 주
- 탐서가의 주간일기 207주차 (20260518~0523) - 정선 민둥산/결혼기념일 가족여행/출근 전 조깅의 맛/제자의 손편지 6월 첫 주인데 5월 셋째 주의 주간일기를 쓰고 있다...^^; 등산 다니느라 시간이 안 난다는....ㅋㅋ 7월 3박 4일 연휴 기간 중 2박 3일 동안 덕유산 등산여행을 갈 계획이 생기면서 또 한 달을 버틸 수 있게 되었다! 등산이 점점 더 좋아져. ㅎㅎㅎ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는 때이
- 탐서가의 주간일기 213주차 (20260629~0705) -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확신에 찬 "이향인"/출근 전 천마산 산행/호카 등산화 탐색중/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처음에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 어쨌거나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에 떡~ 하니 내 설악산 대청봉 등산코스 포스팅이 보이길래 일단 캡처를 해두고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나한테만 보이는 건가 잘 모르겠어서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알랴줌 ㅋㅋㅋ 1. 왜 내 눈에 먼저 보였을까요? 네
- 탐서가의 주간일기 211주차 (20260615~0621) - 백봉산(590m) 야등/하이볼 단골집 대가/화도 맛집 옹심이 메밀칼국수/별내배수지~넉바위~국사봉(331m) 능선길 백봉산 야등은 원래 지난 주 일요일에 다녀왔던건데 주간일기를 일찌감치 마감하느라 이번 주로 미뤄졌다.^^; 그래도 내 생애 첫 야등인데 기록은 해둬야지! 언제 또 야등을 갈 수 있을지 현재로선 알 수 없다. 내 마음이 어떻게 흘러갈지 나조차도 나를 잘 모르겠으니까. 그건 그렇고 백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