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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호남 팹'에 필요하다며 원전 확대 요구한 삼성 그러나 올해 1월 여론조사에서 89.5%가 원전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나오자 1월 26일 신규 원전 2기 착공을 확정하며 문재인 정부 시절의 '탈원전' 기조를 바꿨다. 그러나 지역의 탈원전 여론을 넘어서는 게 숙제다.
- 신규원전 경북 영덕·첫 SMR 기장…당락 가른 '주민수용성' 경북 영덕군은 2012년 천지원전 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2018년 건설 계획이 공식 취소됐다. 밀집에 따른 안전성 문제 등 이른바 '5대 쟁점'에 대해 정부가 충분한 설명을 내놓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 영덕군수 "원전 유치로 장기 재원 확보…신재생 에너지도 챙기겠다"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이렇게 사업이 백지화된 아픈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지역의 인구 감소, 고령화. 어, 고령층의 어르신 통합 돌봄 같은 문제. 뭐, 이런 분들 혹은 관광객이 몰려오는. 뭔가 눈으로 확 느끼는 체감이 되는 걸 원하실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