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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기130] 피츠로이 불타는 고구마, 새벽 4시 반에 출발했는데 봤다? 남들은 라구나 데 로스 트레스(Laguna de los Tres) 호수에서 피츠로이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1~2시에 출발한다는데... 난 새벽 4시에 깼다. 저 멀리 피츠로이산이 보이는데 붉게 타고 있었다. 가는 도중 이런 광경을 못 볼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와~ 진짜 멋있는데? 한동안 불타는 고구마를 감상했다.
- [프랑스 파리 여행] 마르스광장, 납작복숭아 사먹기! 에펠탑 보기 좋은 #마르스광장 그리고 #프랑스납작복숭아 #파리납작복숭아 후기 시작해볼게요 ㅎㅎ 여기는 마르스광장 맞은편 Palais de Chaillot 입니당-! 스냅 사진 작가님 만날 때 여기에서 만났어요:) 마르스광장쪽에 숙소가 있다보니 저는 메트로 타고 넘어왔어요 ㅎㅎ 언제봐도 아름다운 에펠탑 ㅎㅎ 마르스광장 유명해서 좋긴 하지만, ..
- 산티아고 순례길 스물 여덟번 째 날 - 사리아에서 포르토마린까지 6월 6일 흐리고 더움 Camino de Santiago 26th -사리아에서 포르토마린까지 세상의 끝 - 피니스테라 로마인들이 생각했던 세상의 끝, 그곳에 가보고 싶어졌다. 피니스테라를 보기 위해서는 카미노에서의 3일을 포기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3일치의 거리를 건너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