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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파라 댄스로 삼킨 잠실구장…퓨처스 영건들의 '파격'
이날 경기에서는 수상자 외에도 수많은 신예가 다채로운 변장과 연출로 그라운드를 수놓았다. 1회초 남부리그 선발로 나선 박지훈(KT)은 동명이인 배우의 출연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상무 소속 고영우는 군복 차림으로 포복 후 야구공 수류탄을 던지는 연출로 폭소를 자아냈으며,
키움
손힘찬은 민소매 차림으로 에이티스의 곡에 맞춰 수준급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www.nocutnews.co.kr ·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