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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제품 100만원 차이…"스마트상점 조사 필요"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이 키오스크 등 스마트기기 도입을 지원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등록상품 전수조사 등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경영 효율화를 위해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빙로봇, 전자 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 등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최저임금 상승으로 '무인화' 가속? 살펴보니 기술 발전, 키오스크(무인기기)의 가격 하락, 구인난 등 다양한 요인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7년 최저시급은 1만 700원으로 확정되었다.
- "메뉴 하나 시키기도 힘들어"…QR 주문 늘자 발길 끊는 어르신들 디지털 오더 도입을 추진하는 업계 관계자들은 인건비 및 원자재 가격 인상이라는 위기 속에서 매장 존립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입을 모은다. 테이블마다 QR코드를 배치할 경우 별도의 키오스크 기기 설치 비용조차 아낄 수 있으며, 홀 인력의 동선을 최소화해 인건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떡·어묵 2개에 1만6천원?…피서철 고개든 바가지 논란 지난 7일 경기도의 한 워터파크에서 세트 메뉴를 주문했다는 게시자는 "워터파크 1만 6천 원짜리 음식이라는데, 이 가격 실화인가요"라며 SNS에 게재했다. 게시자는 "키오스크 사진에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비쌌지만 워터파크라는 점을 감안해 주문했다"며 "이 것이 얼마짜리로 보이나? 1만 6천 원이다."라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