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트 마이어

인물

쿠르트 "판처" 마이어(1910년 12월 23일 ~ 1961년 12월 23일)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무장SS에서 복무한 장교이다. 프랑스 침공, 바르바로사 작전 그리고 노르망디 전투를 포함해 수많은 주요 전투에 참가했다. 전반적인 경력을 살펴보면, 백엽 검 기사십자 철십자장과 제3제국 3급(최고급) 무공훈장을 수훈한 인물임과 동시에 양차 대전을 통틀어 최연소 독일군 사단장이었다. (쿠르트 마이어의 명성 때문에 세간에는 이렇게 알려졌지만 실제 독일군 최연소 사단장은 32세에 제78 국민척탄병사단장을 역임한 하랄트 폰 히르슈펠트 중장이다.) 용맹무쌍한 군인이었던 마이어의 인생은 1944년 캉 근방에서 벌어진 격렬한 전투 도중에 자행된 전쟁범죄로 인해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파멸을 맞이했는데, 그가 연합군 검사들에게 기소된 죄목인 '포로를 잡지 말라'는 명령 외에도 휘하 병사들이 마이어의 지휘 본부가 설치돼 있던 아르덴 수도원에서 캐나다군 포로들을 학살한 사실이 존재했다.

출생일
1910년 12월 23일
태어난 곳
독일국 브라운슈바이크 주 예륵스하임

출처: 위키백과 ·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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