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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7일 화요일 쿠로아카... 시바 눈물... 코피...
- 쿠로아카 :: 살생부 살생부 쿠로오 테츠로 X 아카아시 케이지 w. Moineau "어떻게 할래? 시간은 얼마 안 남았어." 쿠로오는 망연한 눈으로 제 앞에 놓인 수첩을 쳐다봤다. 입을 쩍 벌린 채 하늘을 응시하고 있는 손바닥만한 수첩의 왼쪽 면에는 쿠로오 테츠로, 오른쪽 면에는 아카아시 케이지라는 이름이
- 쿠로아카 :: 그대 한 송이 꽃과 같이 그대 한 송이 꽃과 같이 쿠로오 테츠로 X 아카아시 케이지 w. Moineau 아주 어릴 때, 어머니는 나를 무릎에 앉히고 아름다운 동화를 들려주셨다. 저 깊은 바닷속에는 나비로부터 태어난 조개가 살고 있단다. 본능적으로 따스한 햇살을 그리워하며, 달콤한 꽃의 향기를 찾아 발버둥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