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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거탑' 안판석 감독 별세, 그가 남긴 유산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을 연출했던 한국 드라마 연출의 거장 안판석 감독이 별세했다. <장미와 콩나물>에서는 전통적인 가부장제와 대가족 체제가 당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얼마나 뒤떨어지는지 코믹 풍자로 조명했다.
- "이제 누가 '네 속도로 세상에 맞서라'고 해줄까" 마지막 된 '안판석'이라는 장르 그는 지난 2018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기자간담회에서 "인간의 마음을 좋게 바꾸려고 하는 드라마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않고 박차를 가해 <아내의 자격>(2012), <세계의 끝>(2013), <밀회>(2014), <풍문으로 들었소>(2015), <밥
- '부드러운 카리스마' 故 안판석 감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배우들은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좋은 현장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다음 작품인 '봄밤' 제작발표회에서도 안 감독은 "밤샘 촬영에 대해 신경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