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캐러거

인물

제임스 리 덩컨 "제이미" 캐러거(1978년 1월 28일 ~ )는 잉글랜드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포지션은 센터백, 풀백이었다. 그는 오랜 기간 동안 한 클럽에서만 뛰어온 선수로, 어린시절에는 에버턴 FC의 팬이 었으나 리버풀 FC의 유소년 팀에 입단했고 1996년 FA 유스컵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한 후 1996년에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신체적인 능력이 특별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빠른 순간 판단과 뛰어난 집중력을 앞세운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준다. 또한, 수비진 전체가 90분 동안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지휘하는 뛰어난 리더십과 투쟁심을 갖고 있어 리버풀 수비의 핵심적인 지휘자 역할을 담당하며 주장인 제라드와 함께 팀 내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는 선수다. 2008년 1월 15일, 홈에서 벌어진 FA컵 홈 경기 루턴 타운전에서 리버풀 소속으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자신의 500번째 경기에 출장했으며, 그는 이 경기에서 주장으로 출전했다.

출생지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부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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