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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심기 칼럼] 재정경제부는 완벽히 해체됐다 “우리 경제의 대차대조표가 훼손되는 상황을 방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난 8월 재정경제부 내부... 달라진 체제에서 대한민국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자처한 사람은 박 장관이다. 그는 초과세수를 미래 투자의...
- [칼럼] 행정수도 세종에는 '노인복지관'이 없다 매년 10월 1일은 유엔(UN)이 제정한 '세계 노인의 날'이다. 대한민국이 지정한 '노인의 날'은 하루 뒤인 10월 2일로, 10월 1일 국군의 날과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하루를 미뤘다. 1990년 유엔 총회는 인구 고령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며 이날을 제정했다. 이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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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대한민국 ‘의료 허리’, 포괄수련종합병원 살려야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모든 환자가 서울의 대형 상급종합병원으로 가는 의료 체계가 과연 바람직할까. 위급한 환자에게 중요한 것은 병원의 이름이나 규모가 아니라 ‘골든타임 내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느냐’다. 이를 위해서는 사는 곳 근처에서 응급 처치부터 입원, 수술, 중환자 치료까지
- [김철운 칼럼] SCHD는 과연 은퇴자의 최적 투자상품인가? 투자상품으로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가 좋은지, 아니면 S&P 500 지수 추종 상품이 좋은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 이 글에서는 국내 증권사에서 거래되는 국내 상장 ETF를 기준으로 살펴본다.SCHD를 옹호하는 측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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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의료급여 수급자도 건강검진 기본 검사 받게 해줘야
필자는 30년 넘게 장애인과 치매 어르신의 구강을 돌봐 온 치과의사다. 올해 두 가지 변화가 반가웠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시행됐고,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에도 국가건강검진을 하러 갈 수 있게 됐다. 치과에 오기 어려운 어르신을 직접 찾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서울의 한 요양
- [칼럼] 2026년 노벨과학상이 박남규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12년 논문 한 편이 하나의 학문을 열었다. 노벨상이 기려 온 것은 언제나 그런 출발점이었다. 오는 10월 7일 저녁, 스웨덴 왕립과학한림원이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해마다 이 무렵이면 한국 과학계는 기대와 체념이 뒤섞인 한 주를 보낸다. 평화상과 문학상은 있지만 과학
- [칼럼] 기상 주권 선도할 '한국수치모델개발원' 첫걸음 이러한 인식 아래 기상청은 해외 수치모델에 의존하던 시대를 지나, 2011년 우리 기술로 수치모델을 개발하기...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지난 15년간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기상청과 기상학계가 오랫동안 염원해 온 전문...
- [ANDA 칼럼] 성과급 논쟁이 청년에게 남긴 질문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청년에게 취업은 합격 통지서 한 장으로 끝나지 않는다. 첫 월급으로 생활을 꾸릴 수 있는지, 계약이 끝난 뒤에도 다음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지, 몇 년 뒤에는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는지 새로운 고민의 시작이기도 하다. 그래서 청년은 대기업 임금협상을 볼
- [이충재 칼럼] 찢긴 지지층, 반쪽 지지로는 김민석도 당도 못 버틴다 신천지의 더불어민주당 개입 문제는 아무리봐도 김민석 대표의 패착이다. 논란을 부른 당사자는 김 대표인데, 이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신천지 집단 가입 사실이 당의 조사 결과로 확인됐다는데, 발표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한다면 어느 정도 수위로 할지 모든 게
- [전문의 칼럼] 넓어진 모공과 거친 피부결, 원인에 맞는 관리가 중요 “모공이 넓어지고 피부가거칠어졌는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피부가 울퉁불퉁하고 화장이 잘 먹지 않아요.”모공과 피부결은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흔히 고민하는 부분이다. 피지 분비가 많으면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기 쉽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거나 여드름 흉터가 남은 경우에도 피부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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