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춘천 담은(으)로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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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넘기는 술 빚던 선조의 지혜 지켜나갈 것” [차 한잔 나누며] 입추(8월 7일)가 지났지만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진 지난 8일, 강원 춘천 의암호 앞 지시울양조장에서 만난 유소영 대표는 전통주 ‘과하주’에 담긴 옛사람들의 여름나기 지혜를
- "커피가 얼마나 잔인한 음료인 줄 아나?" 유학생 각성시킨 미국 교수 그날 캐리어 교수의 손에는 하얀 머그잔이 들려 있었고, 그 안에 담긴 검은 액체가 풍기는 향기는 좁은 연구실을 가득 채웠다. 무슨 얘기를 할까? "내가 한국 전쟁 때 춘천 부근에서 2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본 한국, 그리고 지금 TV로 보는 한국은 여전히 어려운 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