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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티즈 산 ‘이 남자 못하는 게 뭘까’ 개념 시축에 미친 피지컬까지 시축 장면을 지켜본 축구 팬들은 이를 두고 경기장 잔디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산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진행된 시축에서 산은 ‘감아차기 킥’으로 예리한 궤적을 선보여 관중은 물론 양팀 선수단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산은 시축에 앞서 상반
- '축구 전술' 짜랬더니 '귀국 전술' 짜온 홍명보 이 밖에도 "월드컵에서 이렇게 수비했으면 32강 갔겠다", "축구 전술 짜랬더니 귀국 전술을 짠다" 등 부정적 반응이 잇따랐다. 그러나 홍 전 감독의 3백은 대부분 하프라인 아래에 묶여 있었다.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수비진의 공격 가담을 허용하지 않았다.
- 32강 탈락…"이유 몰랐다"는 홍명보 다시 보는 '말말말' 축구 전문가들의 진단도 홍 감독의 설명과는 다른 평가를 내놓는다. 멕시코전에 이어 남아공전에서도 1대0으로 지고 있는 상황 속 3명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하프라인 후방에 갇혀 숫자 싸움에서도 밀리는 모습을 지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