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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 어질게 익어가는 가을, 쓸쓸하다고 하지 말자. 풍류해자 가을의 언어학(言語學) ‘가을의 전설’이나 ‘가을비 우산 속’, 쓸쓸한 가을? 가을 오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떠올릴 이들 많다. 가을 하면 생각나는 걸 적어보라고 했더니, 전원 외마디 ‘가을비 우산 속’이었다. 가수 최헌(작고)이 불렀던, ‘가을비 우산 속에 이슬 맺힌다’던 노래(1978년)다.
- 가을비 우산 속/최헌 김희진 오늘은 최헌의 가을비 우산 속이라는 노래를 갖고 왔습니다. 오늘처럼 쓸쓸한 가을비 내리고 바람은 을씨년스럽게 불면~~ 최헌 가을비우산속 가사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 '오동잎'의 최헌 별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스키한 목소리로 1970~8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오동잎’의 가수 최헌(사진)씨가 10일 새벽 2시15분 식도암으로 별세하였습니다. 향년 64. 우산 속’, ‘구름 나그네’ 등을 히트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