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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불사조 박철순 잇는 또하나의 불사조 기아최향남 투수, 한국프로야구 역사 다시쓰다.
올해
나이
41살, 전성기는 이미 지난 퇴물투수다. 그런 그가 한국프로야구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최향남
하면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도전정신이다. 해태에서 처음 선수생활을 시작한 최향남은 7년간 단 1승이라는 초라한 성적은 남기고 LG로 트레이드 됐다.
blog.naver.com ·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