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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리포트] '노태우 비자금' 베일 벗나…검찰, 강제수사 나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이 쏘아올린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300억 원 의혹. 노 관장 측은 김옥숙 여사 메모를 제시하며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이 최 회장 부친인 고 최종현...
- '비자금 은닉 의혹' 노태우 전 대통령 부인 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압수수색 대상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 자택과 노 전 대통령 아들인 노재헌 주중대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동아시아문화센터 등이었습니다. 먼저 박은채 기자입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2024년 5·18 재단이 노 전 대통령 일가와 최태원 회장 등을 범죄수익은닉으로 검찰에 고발한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