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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개막특집] ‘세계선수권-올림픽 메달 사령탑’ 마나베 감독 체제서 새 판 짜는 IBK기업은행, 2인 리시브 시스템과 최정민의 OP-MB 겸업 카드로 승부 본다
[용인=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0~2021시즌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PO)에 오른 이후 5시즌 연속 포스트시즌(PS) 진출에 실패했다. 올해 4월 마나베 마사요시 감독(63·일본)을 선임해 팀 체질 개선에 나섰다. 그는 일본 여자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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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이소영 앞세운 IBK기업은행…리그 정상급 높이-수비 라인 구축
미들블로커(센터) 최정민의 활약이 대단했다. 그는 블로킹 3개를 포함해 17득점과 공격 성공률 53.85%를 마크하며 팀의 승리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