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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최영미 작품, 유화,아크릴
- 사랑론 - 최영미 사랑론 - 최영미 사랑이 올 때는 두 팔 벌려 안고 갈 때는 노래 하나 가슴속에 묻어놓을 것 추우면 몸을 최대한 웅크릴 것 남이 닦아논 길로만 다니되 수상한 곳엔 그림자도 비추지 말며
- 어쩌자고- 최영미 어쩌자고- 최영미 날씨 한번 더럽게 좋구나 속 뒤집어놓는, 저기 저 감칠 햇빛 어쩌자고 봄이 오는가 사시사철 봄처럼 뜬 속인데 시궁창이라도 개울물 더 또렷이 졸 졸 겨우내 비껴가던
- 최영미 - 행복론 행복론 - 최영미 사랑이 올 때는 두 팔 벌려 안고 갈 때는 노래 하나 가슴 속에 묻어놓을 것 추우면 최대한 웅크릴 것 남이 닦이논 길로만 다니되 수상한 곳엔 그림자도 비추지 말며
- 선운사에서 - 최영미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 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 넘어 가는 그대여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
- 행복론----- 최영미 행복론----- 최영미 사랑이 올 때는 두 팔 벌려안고 갈 때는 노래 하나 가슴속에 묻어놓을 것 추우면 몸을 최대한 웅크릴 것 남이 닦아논 길로만 다니되 수상한 곳엔 그림자도 비추지
- 영수증 / 최영미 영수증 / 최영미 하느님 아버지 여기 제가 왔습니다 당신이 불러주지 않아도 이렇게 와 섰습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을 빈틈없이 채우고 마지막 셈을 마쳤으니 부디 영수증 하나 끊어주시죠
- 행복론 / 최영미 행복론 / 최영미 사랑이 올 때는 두 팔 벌려 안고 갈 때는 노래 하나 가슴속에 묻어놓을 것 추우면 몸을 최대한 웅크릴 것 남이 닦아논 길로만 다니되 수상한 곳엔 그림자도 비추지 말며
-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삶의 순환 '선운사에서' 최영미 최영미 시인의 시 ‘선운사에서’는 전북 고창 선운사의 동백꽃을 통해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삶의 순환을 깊이 있게 통찰한 명작입니다. 꽃이 피고지고 비워냄의 시간과 영영 한참의 그리움 최영미 시인의 ‘선운사에서’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선운사에서 - 최영미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 행복론 /최영미 행복론 /최영미 사랑이 올때는 두 팔 벌려 안고 갈때는 노래 하나 가슴속에 묻어놓을 것 추우면 최대한 몸을 웅크릴것 남이 닦아논 길로만 다니되 수상한 곳엔 그림자도 비추지 말며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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