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 시인 최영미의 “괴물”을 보라! 괴물 — 최영미 En선생 옆에 앉지 말라고 문단 초년생인 내게 K시인이 충고했다 젊은 여자만 보면 만지거든. K의 충고를 깜박 잊고 En선생 옆에 앉았다가 Me too 동생에게 빌린 실크 정장 상의가 구겨졌다. 몇 년 뒤, 어느 출판사 망년회에서 옆에 앉은 유부녀 편집자를 주무르는 En
- 한국 지식인의 죽음 / 신복룡 지식인은 “카메라만 들이대면 몸을 틀어 앞머리를 쓰다듬는 돼지”(최영미의 시 ‘돼지’)로 살아간다. 자식과 함께 웅크리고 앉아 부정 입학 서류를.......
- 유신시대보다 더 몰락한 지성사 지식인은 “카메라만 들이대면 몸을 틀어 앞머리를 쓰다듬는 돼지”(최영미의 시 ‘돼지’)로 살아간다.
- <어쩌자고> _최영미 시 앞에서 멈추는 마음 ― 최영미의 〈어쩌자고〉를 읽고 요즘 블로그에 시를 자주 올린다.
- 이단(李端)과의 이별 [최영미의 어떤 시] [107] 이단(李端)과의 이별 1 이단(李端)과의 이별 고향 땅 여기저기 시든 풀잎이 뒤덮을 때 친구와의 헤어짐은 더없이 쓸쓸하였네 떠나는 길은 차가운 구름
- <선운사에서> _최영미 이번에 다시 꺼내 읽은 시는 최영미의 다. 꽃이 피는 것은 어렵다. 긴 시간을 견디고 계절을 건너야 한다. 그러나 지는 것.......
- 노벨상 단상 우리 교수가 그 늙은이로 박사 땄었던가, 그러고 최영미의 머시깽이에 대한 격하 운동이 있었고 대나무숲에 너는 그 새끼와 부대끼며 올바르게 살았는가? 했던 학생이 있었다.
- <20240414주보그림>서른, 잔치는 끝났다! 혁명의 80년대를 지나 90년대의 정서를 강타한 최영미의 시 “서른, 잔치는 끝났다”(1994년)가 저 깊은 곳에서부터 떠 오른다.
- 눈보라 / 문태준 [최영미의 어떤 시] [150] 눈보라 최영미 시인·이미출판 대표의 의한 의견 2023.12.18 [최영미의 어떤 시] [150] 눈보라© 제공: 조선일보 눈보라 들판에서 눈보라를
- 시집 '다시 오지 않는 것들']시인 최영미의 세상을 향한 또 다른 '미투(美投)' 얼마 만에 쓰려는 서평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서평이며 예술평으로 한때는 문객 취급도 받았는데, 참 오랜 시간을 캠핑 등 잡문이나 쓰며 보낸 듯하다. ㅜㅜ 아마도 시인 최영미를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각인시킨 그 '똥물' 같은 곳에서 노느라 그런 것 같아 더욱 가슴이 갑갑하다.
1 페이지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