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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2회 적발 총경, 또 교통과장 발령…4년 전 ‘인사 철회’ 무색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돼 교통과장 발령이 철회됐던 경찰 간부가 4년 만에 다시 교통과장으로 발령이 나 파장이 일고 있다. 음주운전 단속과 교통안전 행정을 총괄하는 수장 자리에 음주운전 전력자를 경찰이 다시 지명하면서 내부에선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경찰청은 총경 385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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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책임 커지는 경찰, 지휘관 소집…비상체제 선포
[기자]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하루 앞두고 경찰청이 2년여 만에 전국 수사 지휘관을 소집했습니다. 총경 이상 수사부서장과 경찰서장 등 650여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새 형사사법체계 안착을 위한 비상체제를 선포했습니다...
- '장윤기 경찰 유착 의혹' 초유의 검경 동시 수사...보완수사권 때문? 지난 5월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흉기 살해 사건을 둘러싼 경찰 수사의 적절성 논란이 사건 발생 2개월 만에 불거져 검찰과 경찰의 동시 강제수사로 번졌다.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부친과의 유착 의혹에 더해 납치 증거로 간주될 수 있는 케이블 타이(결박용 끈) 인멸 정황이 일부 확인되자 광주경찰청 수사전담팀(총경 주정재)이 당시 광산서 수사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