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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빨고 졸업식 약속까지…근육병 학생 돌본 김규원
A씨는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갑자기 휠체어를 타게 됐다"며 "처음 등교하는 날 저와 아들이 얼마나 긴장하고 걱정했는지 모른다"고 떠올렸다.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김규원을 만났다.
www.nocutnews.co.kr ·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