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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 눈 녹아 초대형 홍수…네팔 “최소 8명 사망, 400명 실종” 26일(현지시간) 새벽 네팔 수도 카트만두 북쪽에 위치한 라수와 지역에 홍수가 발생해 최소 8명이 사망하고 400명이 실종됐다. 국경을 맞댄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도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네팔 관광청은 초기 집계 결과 대규모 홍수로 외국인 2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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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부터 알프스까지… 녹아내린 빙하가 부른 ‘기후 시한폭탄’
지구 온난화로 고산 지대 빙하가 빠르게 녹아내리면서 히말라야와 알프스, 안데스산맥 일대가 초대형 기후재난의 진원지로 떠오르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유지돼 온 만년설이 덮인 산봉우리의 눈과 빙하가 이제는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됐다는 우려가 나온다.최근 네팔 카트만두에 있는 통합산악발전국제센터(ICIMOD
- "여러분은 혼자가 아냐"…래퍼 출신 35세 네팔 총리, 대홍수에 단결 호소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래퍼 출신으로 네팔 역대 최연소 총리에 오른 발렌드라 샤(35) 총리가 초대형 홍수로 막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국민들에게 단결과 지원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