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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법원에 막힌 트럼프… ‘유학생 비자 4년 제한’ 시행 하루앞 제동
미국 연방법원이 14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당초 15일부터 시행하려던 외국인 유학생, 연수자, 언론인 등의 비자 기간 단축에 제동을 걸었다. 최대 240일까지로 제한하고 이후에는 반드시 연장 심사를 거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행정부, F비자 '4년 제한'…한인 유학생 비상 오는 9월 중순부터 미국 입국 시 체류 종료일이 정해집니다. 4년이 지나도 더 있어야 한다면, 국토안보부에 따로 연장 신청을 해야 합니다. ▶ 인터뷰 : 파이살 /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원 유학생 -"방금 비자 정책 변경 소식을 알게 됐는데, 체류 기간 4년 제한은 너무 짧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 주민 불안 속 '자매 성폭행' 노영대, 춘천 시설 체류 연장 연장 기간에 대해서 공단 측은 개인 신상을 이유로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설 체류 연장을 위한 일정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전해졌다.
- "내일 혀 내밀 거야"…월드컵 최고 스타는 4살? 전공 변경 등으로 체류 기간 연장이 필요한 경우에도 엄격한 심사를 받게 됩니다. 미국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이렇습니다. 외국 언론인에게 발급되는 I 비자의 체류 기간도 크게 줄어드는데요. 앞으로는 240일마다 연장해야 하고, 중국 국적 언론인은 90일 단위로 연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