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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수 "기본소득 효과 한계"... 청년 집중 지원으로 방향 전환 20일 충남 청양군 목면을 방문한 김홍열 청양군수가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실질적인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한 군정 방향의 대전환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김 군수는 인구 증대에 대한 현실적인 진단을 내놓았다.
-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행 중인 충남 청양군 대치면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청양군은 기본소득 시행 이후 인구가 973명(3.3%↑) 증가하며 인구 3만 명 시대를 회복했다.
- 인구 절반이 노인인 청양, 병원 대신 '살던 곳' 택했다 전체 인구 3만81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이 1만2902명으로 42.8%를 차지한다. 주민 두 명 중 한 명이 노인인 셈이다. "어르신들이 원한 것은 의료" 청양군 통합돌봄의 또 다른 축은 '의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