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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운동 아저씨가 페미니스트가 되고 조직 문화와 공동체를 말하기까지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에, 운동 진영에서 조직문화에 대한 문제제기가 계속 늘어나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우리가잇다>에는 위계폭력에 취약한 청년, 여성 활동가들의 참여가 많았는데, 정인 님도 원래부터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았나요?
- "사람이 없으면 운동도 없다"... 그가 대구 시민운동 20년을 버틴 까닭 우리도 이제 짬바가 되어 청년 활동과는 멀어진 거지 있는지 없는지 우리는 모른다고, 그렇게 단언하지 말자고 말한다. 장지혁은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부조리한 현실을 마주하면서 그는 자연스럽게 운동 현장으로 향했다. 2002년 지방선거, 민주노동당의 약진은 그에게 큰 충격이었다.
- "연구는 물론이고 활동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정보영은 연구와 활동 사이를 분주하게 넘나드는 사람, 활동을 연구하고 연구자로 활동하며 전환의 경계를 새롭게 그려나가는 사람이었다. 지금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데 2010년대 청년 운동을 주제로 박사 논문을 쓰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전대 컷오프, 팀정청래 약진? 결집 효과일 뿐" ◆ 강성필> 근데 제가 아쉬운 게 이게 결국에는 또 청년 최고위원 별도 트랙을 안 만든 게 저는 아쉽다고 얘기할 수밖에 없는데. 학생 운동 같이했으니까. ◇ 박재홍> 친길? ◆ 강성필> 송영길. ◇ 박재홍> 친길 맞네요.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