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르포] 가판대 덮은 '고속철 참사'…스페인 남부 핼러윈도 멈춰세웠다 숨진 고속열차 추돌 사고가 스페인 남부 지역 신문 1면을 뒤덮었다. 30일(현지시간) 말라가주 미하스 라스 라구나스의 까르푸 매장 가판대에 놓인 지역 일간지 수르(SUR)와 무료 영어 SUR는 제호 옆에 검은 리본을 달고, 말라가 마리아 삼브라노역 앞에서 묵념하는 철도 노동자들 사진을 1면에 실었다. 제목은 '말라가, 우르다 희생자를 애도하다'였다.
- 예약-결제… 外人 ‘기차 이용 문턱’ 낮춘다 코레일은 외국인 관광객의 철도 이용이 늘면서 승차권 예매와 결제 등 외국인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추세를 고려하면 올해 전체 외국인 철도 이용객은 약 98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 내일 14시부터 민방위 훈련…서울 세종대로 차량 통제 외국인 역시 이머전시레디앱(Emergency Ready App)을 통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22개 언어로 훈련 일정과 대피소 위치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행안부는 훈련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원, 지하철, 철도, 항공기, 선박 등 주요시설은 훈련 중에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