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천마산 가는 길(으)로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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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시집 속의 詩] 양문규 시인의 「시詩」 시집 『벙어리 연가』, 『영국사에는 범종이 없다』, 『집으로 가는 길』, 『식량주의자』, 『여여하였다』. 현재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 《쿨투라》 2026년 7월호(통.......
- 寒山詩265 한산시 迥聳霄漢外(형용소한외) : 높디높은 봉우리 하늘가에 우뚝하고 雲裡路岹嶢(운리로초요) : 구름 속으로 가는 길 높고도 험하네 瀑布千丈流(폭포천장류) : 천 길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폭포는 밑에는 마음 기댈 동굴이 있고 橫安定命橋(횡안정명교) : 옆으로 늘어선 봉우리들 정명교 같네 雄雄鎭世界(웅웅진세계) : 당당하게 자리잡고 세상을 지켜주는 天台名獨超(천태명독초) : 천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