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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공동 3위’ 이어 한국오픈 1R 이븐파 상위권 출발 오승택, “내 상승세 원동력은 퍼터와 앤서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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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스포츠동아 김도헌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6년 만의 첫 우승에 이어 지난주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최근 2주 연속 빼어난 성적을 거둔 오승택(28)이 또 한 번 돌풍을 예고했다.오승택은 21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CC(파71)에서 열린 내셔널 타이틀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 원) 1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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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donga.com ·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