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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도 장악력도 잃은 '이빨 빠진 홍명보'
한때 한국 축구의 영웅으로 추대받던 인물이 보여준
책임
회피성 태도에 여론은 단순한 실망을 넘어 깊은 환멸을 느끼기 시작했다. 서포터즈 '붉은악마'는 공식 성명을 통해 "축구계를 영원히 떠나라"고 요구했고, 온라인에서는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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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그의 세리머니 장면을 삭제하라는 조롱 밈이 쏟아졌다.
www.nocutnews.co.kr ·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