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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크린넷, 기관 간 '책임 핑퐁'에 시민만 피해" 세종시 출범 초기 "쓰레기 차와 악취 없는 명품 도시"를 표방했던 자동집하시설 '크린넷'이 14년 만에 행정적 난제로 전락했다. 출범 당시의 편리함 뒤에 숨겨진 부실 설계와 기관 간 책임 핑퐁 속에 그 부담은 온전히 시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 "명품길 만든다더니"…죽은 나무 무더기 방치, 왜? 지하철역으로 향하는 시민과 산책, 조깅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길목이지만, '명품 가로수길'을 내세웠던 공간은 을씨년스러운 풍경으로 방치돼 있다. 시공업체와의 하자보수 책임 공방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 YTN 노조가 2년째 유진의 무가치함과 싸우는 이유 '유진 강점기' 2년, 반복된 YTN 잔혹사 YTN이 유진의 손에 넘어간 이후 모든 것이 2008년 이전으로 돌아갔다. 18년 전 해직 사태에 책임 있는 배석규-김백이 악몽처럼 돌아오자 김건희 보도와 명품 가방 영상은 YTN 화면에서 사라졌고, 굵직한 특종을 내놓던 탐사보도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