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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금지법에 대한 무지 게시글과 댓글들을 읽어보며 느꼈는데 역시나 차별금지법에 대한 찬반 여부를 떠나 내용 자체에 대한 오해가 너무 심각한 수준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저는 현재 광주에서 독립 언론을 운영하고 있는 기자인데, 2020년 당시 서울에서 국회 출입 기자를 했을 때 차별금지법 담론을 깊게 취재한 바 있습니다. 5가지의 측면에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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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 난민법 폐지 국민대회 국가인권위원장 최영애는 취임사 인사로 “난민, 성소수자,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혐오와 혐오표현을 용납하지 않겠으며,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발언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얼마 전 차별 이슈로 찬반 논란이 있었던 군형법 조항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는 것으로 얘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