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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짬 많이찬 메시
- 3시간 짬 나서 다녀온 서초구 계곡이야기 '청계산 원터골 계곡' 오후1시에 판교에서 일정이 있고 오후 6시에 분당서현역에서 일정이 있었던 날 중간에 3-4시간정도 텀이 생겨서 그 시간에 그냥 영화를 보거나 찜질방을 갈까하다 급 계곡물에 발담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녀오게된 청계산 원터골 계곡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청계산입구역은 한 정거이기도하고 청
- [4년 전 오늘] 휴일 짬 산행
- [짬] 민속학자 이윤선 시인 “남도 정서 되살릴 사람 ‘나배끼’ 없다니 사명감 생기네요” ‘일자무식 우리 아부지/ 예순여섯 고부랑 나이에사/ 씨받이 내 어미 보셔 나를 낳으시곤/ 내 걸음걸이도 하기 전부터 성화셨답니다/ 달력이며 거름포대며 종이만 보면 주워 오셔/ 아무 글자든 쓰거라’ 남도소리에 밝은 예인이자 민속학자인 이윤선(57) 박사가 최근 펴낸 첫 시집 (다할미디어)
- [짬] ‘학교폭력입니까?’ 펴낸 박은선 변호사 “학교폭력의 법정화, 피해학생 더 힘들게 할 수도” “2023년에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아들 학교폭력 ‘전학 처분’이 확정되지 않도록 온갖 법기술을 쓴 사실이 알려져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가 당시 크게 비판받았잖아요. 그런데 그 사건 이후 저한테 자녀 학폭 사건 의뢰하는 부모님들이 말씀하세요. ‘우리 애가 대입 치를 때까지만 정순신
- [짬] 김정기 한국외대 명예교수 첫 소설 ‘국무’ 펴낸 ‘86살 청춘’…“90살까지 두 권 더 쓰겠다” “무교는 조선 시대에 민중 종교로 뿌리를 내렸음에도 기독교가 들어온 이후 무시와 천시를 받으며 쇠퇴했어요. 그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이 읽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언론학회 회장과 방송위원회(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전신) 위원장을 지낸 언론학계 원로 김정기(86)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
- [짬] “고장난 지구서 ‘서바이벌’, 배신 아닌 협력이 답이죠” (강추) 리얼리티 서바이벌 ‘최후의 인류’ 만든 이미솔·박진우 EBS 피디 “이 메시지를 받은 사람은 즉시 애리조나 소노라 사막으로 집결하라.” 때는 2038년.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인류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형 산불은 대륙을 집어삼켰고, 극단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수많은 사람이 삶
- [짬] 사회과학서점 ‘레드북스’ 김현우 대표 ‘빨간 책방’ 12년만에 굿바이…“책방 장례식 잘 치러야죠” 휴대전화나 삐삐(호출기)가 없던 시절, 문 앞에 붙인 전지 한장을 게시판 삼아 동아리·학회 모임과 개인 약속을 손글씨로 각자 공지하던 곳. 가요 사전심의제를 거부하고 ‘불법’ 제작·유통한 정태춘의 과 같은 불법 테이프와 비합법 지하조직 기관지들을 유통하던 곳. 1980~90년대 대학가
- 짬 흉흉한 괴담이 무성하던 1학년을 무사히 마치고 올라온 2학년은 한결 마음이 편안하다. 학교 생활에도 어느정도 적응을 했고 전학을 경험했던 아이이기에 신학기에도 잘 지내주리라는 기대다. 육아 황금기인 7살인가 부모에게 할 효도는 다 한다던데, 7~10세 정도가 아닐까 싶다. 말은 통하면서
- [짬] 김효정 명지대 교수 “도시에서도 태양광 발전으로 소득 얻을 수 있어요” 태양광 발전이라 하면, 보통 농촌의 너른 들판이나 산비탈에 설치된 대규모 시설을 떠올린다. 하지만 고층 아파트와 빌딩이 빼곡히 들어선 서울에서도 햇빛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눈다면 어떨까. 지난달 7일 명지대학교에는 ‘도시형 햇빛소득마을 시민학교’가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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