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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출국으로 두 도시를…일본·대만 ‘연계 여행’ 뜬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비행시간 부담이 적은 근거리 해외 여행지로 떠나 도심의 미식·쇼핑과 근교의 대자연을 동시에 압축적으로 즐기는 ‘연계형 자유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한 번의 출국으로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지역을 실속 있게 경험하려는 실용적 여행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다.20일 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에 따르면, 부킹닷컴은 계절의 매력을 만끽하며
- 낮에는 규슈 탐방, 밤에는 선상 스파… 오감 만족 ‘바다 위 호텔’ 크루즈선(船) 이스턴비너스호는 현해탄 밤바다를 가르며 부산항으로 향했다.부두에 정박한 유람선에서 자고 먹고 여흥을 즐기며 기항지의 유서 깊은 장소나 관광지를 돌아보는 크루즈 여행. 해외 출항지까지 찾아가는 비용이 많이 들고 기항지 나들이 시간이 하루 10시간 이내로 짧은 데다 야경을 마음껏 즐기지 못한다는 것 등이 선뜻 배에 오르지 못하게 하기도 했다.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