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짧고 좋은 캘리 글귀 추천 모음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나의 봄에게 시 구절) 한섬 시인의 짧고 좋은 캘리 글귀 모음입니다. 한섬 시집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나의 봄에게》 수록 시에서 글귀를 가져왔습니다. 온 세상이 너를 닮은 꽃빛으로 반짝일 때 너를 닮은 꽃차 술을 기울이고 너를 닮은 별빛 술을 기울인다 수록 시 《꽃빛이 쏟아지던 밤에》 중 꽃에는 설렘을 담고
- 필사를 부르는 봄 관련 시 ( 프사 배경 캘리그래피 / 짧고 좋은 글귀 모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찬란하다 못해 시린 봄이 저 혼자 오고야 말았습니다. 어수선한 3월은 얄미울 정도로 속절없이 잘도 흘러가고 있네요 냉동실에서 막 꺼낸 초록 잎들은 있는 힘을 다해 해동을 시작합니다. 무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봄날에 넋을 내려놓고 잠시 앉았습니다. 저
- 영혼을 달래는 짧고 좋은 시 모음 요즘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가 참어렵네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정이 있는 문화여서 그런가 사소한 일에도 감동을 받고 그랬습니다. 이제는 무슨 일이든 의심부터하는 시대에 살고있지않나 합니다. 자본주의가 뭔지 사회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우리 앞세대들은 열심히 살았습니다. 단지 배고픔에서 벗어
- 삶이 우울할 때 힘들 때 읽으면 좋은 글, 좋은 시 모음 (짧고 좋은 글, 긍정 행복 예쁜 글귀) 삶이 우울하고 힘들 때 느껴질 때 읽으면 좋은 시 모음입니다. 한섬 시집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나의 봄에게 中에서. 들꽃, 그들이 품고 있는 이야기 ☘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하찮은 씨앗이었지만 연하고 생그러운 싹을 틔우고 기뻐했습니다 나는 지금 이곳에 존재하고 있어요 비바람에 휘둘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