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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 딸과 40년 나이 차이 나는 엄마가 몰라서 한 실수 덕분에 식탁에서 조잘대는 딸의 수다에 진짜 리액션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옷 하나를 사도 무신사와 에이블리 앱부터 훑는다. 강남 테헤란로 한복판의 커다란 매장 1·2층을 한 바퀴 돌고서야 그곳의 정체를 알아챘다. 알고 보니 '구제 옷집'이었다.
- 자기 전 '내일은 꼭 더 행복하자' 되뇌이는 윤병희 '금수저'라고 부르는 이들이 있었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강남 태생'이라는 것 자체를 달갑지 않게 보는 이들도 있었다. "누구나 견뎌야 하는 시간, 버텨야 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곳에 사는 이유만으로 그런 시간마저도 없는 것처럼 비치는 게…" 좋아하는 '연기'를 꾸준히 하기 위해, 윤병희도 '버티는
- "하영 증조부 재산 환수 요건 무려 '20개'…너무 엄격" 굉장히 오랜 시간 싸웠고 지금도 싸우는 건데요. 그런데 중요한 거는 국가가 굴욕적인 패소를 당해 왔습니다. ◇ 박성태> 환수가 안 됐다는 거군요. 강남 어디 노른자 땅을. 그런데 돈으로 가지고 있다가 어디 또 판교에 땅을 샀어요. 그럼 너 그 돈으로 산 거 아니야? ◆ 손수호>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