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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식 국회의장 “해직 언론인 진실규명·명예회복 돕겠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20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80년 언론인 해직의 역사 재판' 국민토론회에 참석해 언론탄압에 맞서 진실을 지켜낸 해직 언론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진실 규명과 저항한 기자와 논설위원, PD, 아나운서를 강제로 해직시키고 신문과 방송을 통폐합하는 등 언론을 무너뜨렸다”며 “언론이 무너지자 진실이 무너졌고, 광주의 학살은 폭동으로 둔갑했다”고
- "하영 증조부 친일파? 위험한 발상" 역사학자의 소신 따라서 당시 주치의라고 해서 그를 친일파로 모는 것은 잘못됐다"고 전했다. 심 소장은 "우리는 오랫동안 뉴라이트에 시달려 왔고 그들의 역사 왜곡으로 인해 너무나 피곤한 삶을 살고 있다"며 "그렇다고 해서 역사라는 학문과 진실 모두를 오롯이 이 싸움에 바치면서
- "미래를 보려 과거로 환생"…베르베르의 12만 년 시간여행 "제가 글을 쓰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실제로 일어난 일(진실)을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사라진 문명을 기억하게 하고, 승자의 역사 뒤에 가려진 또 다른 진실을 남기는 장치다.
- "그날은 내 문학의 출발점"…윤흥길의 기억 속 '이리역 폭격' 그는 "한국은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 속 일본의 지배부터 한국전쟁까지 수많은 역사의 폭격을 겪었다"고 밝혔다. 인민군 점령하의 수원을 폭격하려던 미군기가 이리를 수원으로 오인해 폭격한 이리역 사건도 그 맥락 속에 놓여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