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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째 제자리' 멸종위기종 보전사업…'국가의 역할을 묻다' 반면 민간 서식지외보전기관에 대한 재정 지원 규모는 제자리걸음을 이어왔다. 당시 기후부 관계자는 "지원 비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정당국과 협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국정감사 이후에도 보조금 지원 구조는 달라지지 않았다.
- '한국의 파브르' 그는 왜 법정에 서야 했나? 사람의 손길이 끊겨도 생사가 갈릴 만큼 예민했다. 1997년 아무도 살지 않던 오지에 문을 연 생태학교의 이름 '홀로세'는 인간 활동으로 가속화되는 대멸종, 이른바 '홀로세 멸종 협회장을 맡으며 전국 기관들이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그는 정부와 국회의 문을 두드렸다. 2010년 국회환경포럼에서는 민간 서식지외보전기관에 대한 전액 국고 지원
- 커피가 사라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까지 검토된 기후변화 보고서 또한 "협동조합에 속하지 않은 농가들은 금융 접근성이나 기술 지원, 교육 기회에서도 제외된 사례가 많아 장기적인 기후 적응 역량이 더욱 낮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취약해지는 실태를 지난 3월 보도했다. 2012년의 한 연구에서는 아라비카 커피의 생태적 특성과 내성을 바탕으로 볼 때 생물기후적 부적합성이 개체군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