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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이 씨가 묻는 ‘그 사람들’이란 지난해 12월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조진수(
39
·가명) 일당이었다.조진수는 보이스피싱범과 손잡은 대포통장 조직이었다. 사기 친 돈의 꼬리를
지우는
‘돈세탁’이었다.괴롭힘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 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일당의 통장은 돈을 빼낼 수 없게 동결됐다.
www.donga.com ·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