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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생존율 높아져… 다음 과제는 호스피스-지역 돌봄” 그러나 여전히 국민 사망 원인 1위는 암이다. 이제는 생존율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암 환자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10일 경기 고양시 암센터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을 갖고 “암 치료를 넘어 호스피스와 지역사회 돌봄까지 아우르는 암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간염, 발견에서 치료 연계돼야…C형간염 확진자 중 18%만 치료시작 이어지는 환자가 적어 후속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질병관리청과 대한간학회는 28일 2026년 세계 간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C형간염 국가검진 및 지역사회 이혜원 연세대의대 교수는 ‘B형 간염 진료지침 개정의 핵심과 임상적 변화’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B형 간염 진단율은 높지만 여전히 주요 간암의 원인”이라며 “2020년 국내 만성